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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크, 포스, 챌린지 새로운 시리즈보다는 역시 클래식. 덩크는 이쁘게 나왔다. 한사이즈 작게 나온 느낌 \포스는 다른 포스보다 사이즈가 크고 가죽이 단단하게 나왔다. 그래서 그런지 착용감이 불편하다. 챌린지는 된장컬러링이 곱게 나왔다. 에어 테크 챌린지가 최근에 다양한 컬러링으로 나오는 것 같다. 안드레 아가시 모자도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 더보기
BMW 118D LCI 6000km 후기 난 원래 해치백이나 소형 차량을 좋아했다. 일본이나 유럽 도로를 누비는 차량이 매력적이었다. 구입을 고려했던 라이벌 차량은 (구매하지 않은 사유) 엑센트 위트 & 프라이드 해치백 (사실 크게 고려하지 않음) i30 (구형 모델보다 못생김) 미니 컨트리맨 (나랑 안어울린다고해서) 렉서스 CT200H (애매한 디자인과 낮은 마력)설레이던 차량 인수날. 앞유리에 비치는 주차번호판은 앞부분의 홈으로 들어가버렸다. 6개월이 지나 벌써 6000km를 훌쩍 넘겼다. 현재 연비는 14.5km 기록 중. 장점 - 잘달린다 & 잘돈다 & 잘선다 단점 - 계절성 옵션 부재의 아쉬움 (열선 핸들, 통풍시트) - 신경긁는 잡소리 - 겨울철 타이어 교체 필요 (런플랫 > 윈터) - 프로모션 남발로 가격방어를 전혀 안해서 가끔 배.. 더보기
2015년 정리 신년이 됐지만 여전히 머리가 아프고 이명은 멈추지 않는다. 새해 결심은 커녕, 지나간 2015년도정리가 되지않아서 휴대폰 사진과 메모를 보며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정리를 좀 해봐야겠다. 1월 T*** 광고 진행 1실 ignite 2월 beli* PT C* PT 마샬 스탠모어 구입 집들이 파티(기억이 안나는데 사진이..) 3월 11** 캠페인 준비 Uniq** 페이스북 어워드 / 국제광고제 출품 준비 beli* 운영 시작, 인스타그램 오픈 두호결혼, 사회 속초/양양 여행 건강검진..결과.. 4월 인스타그램 이미지 작업만 한가득 부산여행 운전시작 파마함 5월 계속되는 인스타그램 기념일에는 역시 이치류 워크샵 6월 beli* 폭탄캔디 캠페인 마이크로사이트 오니카와 여행 7월 트위* 프로젝트 기획 염색함 에어콘.. 더보기
경험 과잉, 부하 블로그에 뭔가 쓰고 싶은데듣고 보고 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쓸 수가 없다.삶 자체에 부하가 걸려있는 느낌이다. 3년 전, 5년 전, 10년 전은 물론이거니와작년, 제작년과 비교해서도 하고 있는 일들이 비교도 안되게 불어나있다. 더 많은 사람과 관계하고더 많은 이미지들을 보며더 많고 다양한 종류의 일을 하고 있다. 이전에는 버스에 앉아 창문 너머만 바라보고 살았다면,지금은 운전대에 앉아 신호도 보고 도로도 보고 음악도 듣고 그러고 있다.사람마다 다른 눈동자의 색깔과 움직임을 바라봤었다면,지금은 '어~ 눈동자네, 응~' 하고 지나가고 있다. 정신이 매우 바쁘고 혼란스럽다.잠깐 쉬어도 다시 바쁜 일상이라 쉼이 큰 의미가 없다.울림도 감동도 없는 일상 나는 어디로 가고 있나. 더보기
오키나와 + 금연 2개월 후기 금연 2개월 후기를 써본다. 지금 이 순간도 담배가 피고 싶지만 뭐 평생 참는거라고 하지않나. 금연을 결심하고 2주가 되지않아 친구들과 오키나와를 놀러갔다. 풍경 짱 기분 짱일단 첫 날, 한번 담배를 참아 보았다. 그리고 이틀째가 되었다. 풍경 more 짱! 기분 more 짱! 그런데 오늘부터 피면 어제 못핀 담배가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 더 참아보기로 한다. 그리고 삼일째가 되었다. oh shit 밤하늘에 쏟아질 듯 박혀있는 별들 파도 소리 그리고 오리온 맥주 담배를 안피면 잡혀갈듯한 분위기 그런데 오늘부터 피면 참았던 이틀이 너무 아까웠다.. 앞의 3일이 다 뭐가되나 싶어서 또 다음날도 같은 마음으로 참았다. 우리나라에 돌아와서도 엄청엄청 피고 싶었는데 오키나와에서 안핀게 아까워서 또 참.. 더보기
샤오미 yeelight 1개월 사용기 어딘가 처박아놓은 미밴드에 이어 나에게 두번째 샤오미. 원래는 개봉기를 쓰려 하였으나 게으름병으로 인해 1달이 지나는 바람에 사용기로 변경. 샤오미 yeelight 사용기 조명에 환장하는 나에게, 필립스 hue를 살 기회를 엿보던 나에게 구입을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개인적으로 필립스 hue는 설치할만한 스탠드가 있어야 하는게 너무 귀찮았다. 있는 스탠드도 버리는 마당에) 침대 옆에 두고 독서(하지 않지만)등으로 써볼까 싶어서 방바닥에 둬 보았다. 여기서 몇가지 단점이 드러난다. 1. 은근히 지저분한 케이블때문에 방 가운데에 두거나 이동하면서 쓰기에는 좋지 않다. 2. 그리고 상단의 스위치부분은 어둡다. 등잔 위아래가 어둡다. = 눈높이보다 아래에 있으면 은근히 신경이 쓰인다 3. 상단 부분을 쓰다듬으.. 더보기
나하 국제거리 <야자에몽> 유감 오키나와에 도착한 첫 날. 숙소를 나와 국제거리 및 숙소 인근에서 돌아다녔다.날씨 좋고 기념품 가게랑 블루실이 엄청많은 국제거리. 동행한 석진이가 스시가 먹고 싶다고해서, 류보 백화점 앞 을 찾았다. 네이버에서 '국제거리 스시'를 검색하면 나오는 바로 그 집이다. 나의 개인적 후기는 오 쉿 혹시 오키나와에서 블로그 상위노출 바이럴을 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든다. 도로 종류별로 쫙 주문했는데, 처음 나온 접시부터 마음에 안들었다. 억지로 억지로 꾸역꾸역 시킨 것만 먹고 빠르게 자리를 떴다.점포에는 꽤 많은 사람이 있었는데 약 80%는 한국사람이었다. 진짜 맛있었나요? 정말? 더보기
교토 야마토 게스트하우스 해외여행을 가서 의지하는 정보들의 소스가 몇군데 있다. tripadvisor, foursquare 같은..그 중 트립어드바이저에 대한 무조건적인 신뢰가 다소 떨어지게 한 계기가 바로 교토 야마토 게스트하우스. 청수사를 찾은 날은 비가 보슬보슬 왔다. 가랑비에 흠뻑 젖은 나는 가까운 숙소를 들어가야겠다고 느끼고 숙소를 찾기 시작했다. 원래 생각했던 호스텔은 마감되서 가까이에 있던 로 결정. 청수사 인근 가정집들 사이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 매우 조용하다. 내가 갔던 날엔 아무도 없어서 더 조용했다. "일본 전통식 차와 여러가지 음식으로 친절히 환대를 해준다"..는 평을 보고 갔지만 녹차랑 전병같은 과자들 이었다. 아마 서양 사람들이 봤을 때는 그렇게 느껴질 수 있겠다..... 일본답게 방 작다. 그리고 공.. 더보기